1인 가구 전기요금 얼마? 사용량별 요금표와 누진 1단계 유지법
한 달 200kWh 이하를 쓰면 전기요금은 31,220원 이하입니다. 200kWh를 넘으면 누진 2단계가 되어 250kWh는 44,880원으로 13,660원이 오릅니다(7~8월 제외). 1인 가구는 200kWh 경계를 지키는 것이 가장 큰 절약입니다.
사용량별 전기요금 (1인 가구가 흔히 쓰는 구간)
| 한 달 사용량 | 1월 (겨울) | 8월 (여름) | 9월 |
|---|---|---|---|
| 100kWh | 16,120원 | 16,120원 | 16,120원 |
| 150kWh | 23,670원 | 23,670원 | 23,670원 |
| 200kWh | 31,220원 | 31,220원 | 31,220원 |
| 250kWh | 44,880원 (2단계) | 38,770원 (1단계) | 44,880원 (2단계) |
200kWh까지는 계절과 관계없이 요금이 같습니다. 1단계(여름 300kWh, 그 외 200kWh 이하) 안에서는 여름 구간 혜택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입니다. 차이는 200kWh를 넘을 때부터 생깁니다.
200kWh를 넘으면 왜 갑자기 오르나요?
201kWh부터 기본요금이 910원에서 1,600원으로 바뀌고, 200kWh를 넘은 전기에는 1kWh당 214.6원(1단계 120.0원의 약 1.8배)이 붙기 때문입니다.
200kWh에서 201kWh가 되는 순간 요금은 31,220원에서 32,260원으로 1,040원 오릅니다. 이후 1kWh마다 약 260원씩 늘어나서, 250kWh가 되면 44,880원입니다. 1단계 구간의 1kWh당 평균 요금(약 156원)보다 훨씬 비쌉니다.
1인 가구 1단계 유지 요령
- 대기전력이 큰 기기 확인: 셋톱박스, 온수 비데, 전기포트 보온은 켜 둔 시간이 길어 월 사용량을 꾸준히 올립니다.
- 겨울 전기 난방 주의: 전기장판(200W)을 하루 8시간 쓰면 한 달 약 50kWh가 늡니다. 평소 170kWh 집이면 200kWh를 넘깁니다. 전기장판 요금표 참고.
- 검침일 기준으로 보기: 요금은 검침일 사이 사용량으로 계산합니다. 한전ON 앱에서 이번 달 누적 사용량을 중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원룸 전기요금이 관리비에 포함돼 있으면요?
건물 전체로 계약하고 세대별로 나누는 경우 이 요금표와 다를 수 있습니다. 세대 계량기 사용량과 관리비 고지서의 배분 방식을 확인하세요.
여름에 1인 가구 전기요금이 덜 나오나요?
200kWh 이하라면 같습니다. 201~300kWh를 쓰면 7~8월에는 1단계로 계산되어 다른 달보다 싸게 나옵니다.
내 사용량은 어디서 보나요?
고지서의 당월 사용량이나 한전ON 앱에서 볼 수 있습니다. 금액만 알면 전기요금 계산기의 "고지서 금액" 탭으로 사용량을 거꾸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.
참고한 공식 자료
- 한국전력 전기요금표 (주택용, 2024.1.1 적용)online.kepco.co.kr
계산집은 위 기관이 공개한 자료로 계산하고, 2026-09-29에 마지막으로 확인했습니다.